새해를 맞이하면더 다들 피부,몸매
그리고 건강관리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나이를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노화 현상을 겪게되고
그러다보니 다들 건강식품에 관심이 높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많은분들의 관심을 받는 건강식품
노니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노니는 남태평양 지역 중 화산지형에서 재배되며
괌이나 하와이에서 많이 나오며
요즘에는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 인도에서도 재배되기도하는데요.
수십 송이 꽃 중에서 단 한개의 감자모양의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노니에는 약 200여종의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고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노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자합니다.
노니는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답니다.
노니에는 프로제노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있는데
이 성분은 세포 재생과 정상세포으 활성화를 도와준답니다.
그래서 노니를 이용하여 비누로도 많이 나와있는데요!
화상, 여드름, 건선피부염, 아토피등에 특히 도움을 준다고하니
피부 고민을 가지고 계신다면 노니를 만나보세요.
생리통, 두통, 근육통 다양한 통증들을
겪는분들 많으신데 그때마다 먹는 약들
내성이 대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 되잖아요?
노니는 통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모르핀의 75% 정동 효과가 있을 정도로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뛰어나답니다.
많이들 드시는 아스피린보다 7-8배의 진통 효과를
보여준다고하니 참고하세요.
노니는 항염, 항암 효과를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스코폴레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혈관을 넓혀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역류성 식도염 및 위궤양을 유발하는
염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거기다 담나칸틴이라는 성분은 돌연변이 암세포 번식을
완화시키고 세포 자살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노니는 공복에 섭취하는것이 좋으며
주스로 섭취할 경우 소주잔 한잔 정도가 하루 적절하며
아동의 경우는 이의 절반만 섭취하면 된답니다.
섭취하고 30분 가량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것이 효과적이며
쓴맛이 자극적이라 불편하다면 알약의 형태로 된
노니를 섭취하는것을 추천드릴게요.
노니는 칼륨의 함량이 높아
신장질환을 가지고 계시는분들은
약사와 상의 후 섭취하는것이 좋으며
아무리 좋다하는 노니지만 과다복용은 당연히 좋지 않겠죠?
과다 복용시 설사와 복통이 유발되곤하니
하루 권장 섭취량을 지켜주는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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