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21. 10. 13. 21:10

 

 

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도 강해지고 있는데요.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면서, 집콕하는 순간에서도 
늘어가는 몸무게에 다이어트를 해야 함을 알면서도 미루는 경우도 많은데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 하나만 들여도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체중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오늘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물의 효능부터 다이어트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체 혈액 농도는 짙어져 순환이 저해되고
이로 인해 고혈압, 심장병 등의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물은 혈액의 원활을 원활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어
각종 질병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되며, 염증이나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밥을 먹을때 혹은 매운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실 때
배가 부르다는 느낌 받은 적 있으실 텐데요! 

이렇게 물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이로 인해 먹는 양은 줄어들고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은 다들 알겠지만, 0칼로리로써 많이 마셔도 칼로리에
영향을 주지 않아 걱정 없이 다이어트할 수 있답니다! 

 

 

 

 

 


물은 그냥 마시기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마시는지 알고 먹는 것도 좋답니다. 

물은 아침에 일어나 공복으로 물 한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7-8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 위나 장에의 기능은 떨어져 있는데
물을 마시면 자극 없이 활성화되기에, 이후 아침식사를 할 때
편안하게 하실 수 있으며, 신진대사율 역시 24%나 증가한답니다.

반면 물을 마시는 걸 피해야 할 때가 있는데 바로 식사시간입니다! 

밥을 먹으면서 물을 마시게 되면 위액이 중화되면서
소화를 방해시키곤 한답니다.

 

 

 

 

 

 

그렇다고 물을 또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도 좋진 않답니다.

물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심장기능이 떨어져 
심장에 들어오는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고
혈관에 정체될 수도 있답니다.

또한 수분이 압력이 낮은 폐나 뇌 등에 들어가 부종을 일으키기도 하며
증가된 수분이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하기 도합 나디.
 
세계 보건기구 WHO에는 하루섭취량 1.5-2리터를 권장하고 있으며
활동량이나 키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답니다.

보통은 체중에서 30을 곱한 값을 섭취량으로 보고 있답니다! 

 

 

 

 

 

 

물을 섭 취할 때는 찬물을 마시거나 너무 벌컥벌컥 
마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살짝 낮은 온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을 섭취하여,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에
체온보다 살짝 낮은 온도의 물을 마셔
몸이 자극을 받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ㄴ물은 천천히 조금씩 나누어 섭취하는것이 좋답니다. 

 

 

 

 

 

우리 신체는 약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은 위와 소장, 대장에 흡수되어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바깥으로 배출하곤 합니다. 

이렇데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물! 

설탕이나 카페인이 잔뜩 들어있는 음료나 커피 대신에
순수한 물로 건강한 신체, 촉촉한 피부 그리고 날씬한 몸매로 거듭나 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