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유독 더 올라오는 각질!
건조해서 자꾸 트는 입술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하는데요.
각질로 인해 이쁘게 바르던 립스틱이 다 뜨고
심각하면 뜯어지며 피까지 나기도 해서
입술 관리를 겨울에 필수인데요!
그렇다면 입술 어떻게 관리해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첫번째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림밤을
꾸준하게 발라줘야 합니다.
입술 피부는 다른 피부보다 연약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특히나 더 민감하게 반응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자외선 차단 기능이 함유되어 잇는
제품 을 사용하여 발라주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입술을 도톰하게 보여주 플럼퍼 제품이
함유된 립제품은 입술에 자극적인 성분이 많으니
주의하여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메이크업을 하고 나면 보통 얼굴의 클렌징만을
꼼꼼하게 생각들 하시는데요.
하지만 입술도 따로 세심하게 클렌징 해주셔야 한답니다.
입술 잔주름 사이 사이에 남은 립스틱의 화학성분이
입술에 계속 남아있다보면 입술을 변색시키고
입술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립 전용 리무버와 클린징 제품으로
꼼꼼하게 주름 사이사이 까지 클렌징 해주세요.
입술이 건조하다보니 무심결에 입술에 침을 바르시는데요.
이렇게 침을 바르는 습관은 오히려 입술을
더 건조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뿐 오히려 침이 입술의
수분을 빼앗아 더 건조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입술이 건조할땐 침이 아니라 림밤을 바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겨울이 되며 트는 입술에 각질을 뜯는분들 계시는데
이러한 습관 역시 입술을 더 건 조하게 만든답니다.
입술을 건조하게 만드는것 뿐만아니랑
입술 피부가 얇아지면서 다른 염증이 유발될수있답니다.
입술 각질이 거슬린다고 입술을 물어 뜯지말고
림밤이나 립스크럽으로 관리해주면
촉촉한 입술을 만나볼수있답니다.
시중에 구매하는 립스크럽제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집에있는 친숙함 제품으로도 립스크럽제를 만들 수 있답니다.
따뜻한 녹차를 마시고 난후에 남은 티백을
입술 위에 올려두거나 혹은 티백 속 알갱이를
입술에 살살 문질러 주면 각질제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흑설탕과 꿀을 2:1로 골고루 섞어 발라주고
10분정도 후에 살살 문질러주며 헹궈주세요.
꿀이없다면 수분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해도 좋답니다.
입술은 다른 부위에 비해 유 분도 거의 없어
쉽게 건조해지고, 바람에 노출되면 트기 쉽죠.
추워진 날씨에 각질이 다 트고
지저분해보이던 입술각질로 고민이신분들!
오늘 소개해드린 방법으로 깔끔하게
촉촉하게 그리고 예쁘게 입술 관리해보세요.
'프렌즈의 뷰티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단백 음식 다이어터에게 필수! (0) | 2020.02.03 |
---|---|
미용과 피로회복에 굿, 죽순 효능 (0) | 2020.02.01 |
디톡스 음식으로 한결 가벼운 몸 (0) | 2020.01.29 |
탄력있는 동안피부 비법 (0) | 2020.01.28 |
처지지 않는 피부 천연팩으로 관리 (0) | 2020.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