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16. 12. 13. 12:59

 

 

 

 

 

해외여행이나 출장으로

비행기 이용을 자주하시는분들 계시나요?

 

해외를 가는건 여행이든 일이든 설레고 좋은데요~

 

하지만 오랜시간 비행기안에서 꼼짝도못하고

피부도 건조해지는것 같고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아니죠~

 

오늘은 기내에서 할수있는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화장은 하는것보다 클렌징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은 다들 알고계시는 상식일텐데요?

 

기내에서도 물론 당연하죠~

 

쌩얼로 탑승하시는거이 가장좋지만

화장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가볍게 메이크업하는것을 추천드린답니다!

 

피부가 충분히 호흡할수있을정도로 하는것이 좋답니다.

 

가볍게 메이크업을 했다 해도 클렌징단계를

빼먹으면 안되는데 기내에서 클렌징하는법 소개해드릴게요~

 

 

 

 

 

 

 

 첫번째론 클렌징워터를 적신 화장솜을 준비하는건데요!

 

간단해요~ 화장솜과 면봉을 미리 클렌징워터에 적신후

지퍼백에 담아오면 기내에서도 간단하게 클렌징할수있죠!

 

그리고 한가지 더 미리 준비해주셔야할게 바로 알코올 솜인데요!

 

우리 손에 어마어마한 세균들이 있다는건 아시죠?

 

클렌징워터를 준비해왔다고 바로 클렌징하시지마시고

알코올 솜으로 손끝을 닦아준후 클렌징하세요!

 

 

 

 

 

 

기내의 습도는 적정습도보다 무료 3배이상 건조한데요!

 

적정습도가 4~60% 정도라하면

기내습도는 1~20%의 습도를 유지한다고해요!

 

이러하니 아무래도 기내에서 건조함을 느낄수밖에없는데요!

 

기내에서 간편하게 피부관리하는데는

아무래도 마스크팩과 미스트와 같은 제품이 딱 인것같은데요~

 

 

 

 

 

 

마스크팩 같은경우는 액체류로 분류되지않아

기내에 가지고 타도 문제가 되지않으며

간편하게 수분보충하기 안성맞춤이죠!

 

하지만 마스크팩 평소처럼 사용하시면안된답니다!

 

보통 10~20분정도 적정사용 하시잖아요?

 

하지만 건조한 환경에서는 10분이하로 사용하는것이 적당해요.

 

그리고 마스크팩을 붙이고 잠이들면

피부의 수분을 오히려 다 뺏기게 되어 피부가 더욱건조하게되니

주의해주세요!

 

 

 

 

 

 

 

마지막으로 기내에서도 자외선차단제는

꼼꼼하게 발라주셔야하는데요!

 

비행기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외선양은

 얼마 되지 않는것처럼 보이지만

지상보다 2%정도 많다고해요~

 

덧 바르기 편한 스틱형이나 쿠션타입의 자외선차단제를

준비하여 2~3시간에 한번씩 덧바르는것이 좋답니다!

 

 

 

 

 

 

 

지금까지 기내에서 하는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클렌징, 보습, 자외선차단

이 세가지는 평소에도 중요한 피부관리법인데요^^

 

기내는 평소보다 더 건조한 환경이기에

조금 더 신경써주신다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실수 있을거예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