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힘들게 느껴지고 어려운 다이어트

 

특히나 먹는걸로 인해 쉽게 찌는만큼 아무거나 먹어서는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될수없는데요.

 

하지만 매번 밥을 먹을때마다 칼로리를 따져가면서

먹는것도 여간 힘든게 아닌데요.

 

매번 계산하지나 헷갈리고, 무시하자니 칼로리 초과로

살이 찔것같고 걱정이 되는분들을 위해

오늘은 평소 식습관에서 하루 500칼로리를 연소시키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섬유질 음식 위주의 아침식사를 즐겨보세요!

 

아침에 밥이나 빵대신 섬유질이 풍부한 시리얼 한그릇이나

베리류의 주스 한잔이면 500칼로리를 먼저 줄일수있답니다.

 

섬유질 자체는 제로 칼로리라고하니,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도

칼로리가 대체로 낮은편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칼로리는 적게 섭취하지만 포만감은 높기 때문에

배부르게 섭취할수있고 나중에 음식을 더 찾게된답니다.

 

다이어트에 아침식사는 중요하다는거 아시죠?

섬유질 음식으로 포만감있게 날씬하게 즐겨보세요.

 

 

 

 

 

 

맛있게 음식을 즐기되 음식을 25%정도 남겨놓은 채

식사를 마치면 자동적으로 칼로리를 줄일수있답니다.

 

하지만 음식을 남기고 버리는 낭비를 할순없겠죠?

 

애초에 음식양을 적게 주문한다더나

그릇의 4분의 3만 채우는 방법으로 음식의 양을 줄여보세요!

 

성인기준 하루 2000칼로리를 섭취한다고 가정했을때

매 끼니 양에서 25%씩 남기면 하루 500칼로리를 줄일수있답니다.

 

 

 

 

 

 

음식을 먹을때 꼭꼭 오래 잘 씹어 먹는것만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음식을 입안에 넣고 씹는 횟수는 평균 15회.

하지만 40회 정도로 오래 음식을 씹게되면 칼로리의 12%를 덜 섭취하게된답니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공복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량이 낮아진답니다.

 

그렐린은 허기를 느끼게하고, 식욕과 음식 섭취양을 조절하는데

영향을 끼지치기 때문에 분비량이 높으면 식욕조절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것!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적게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되니

칼로리를 적게 섭취할수있답니다.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신체활동을 늘리는것이 좋겠죠?

 

15분동안 활발하게 걸으면 약 100칼로리가 소모되니

시간이 날때마다 업무시간에 일어나 여기저기 왔다갔다

일어나서 몸을 자주 움직여주면 하루 500칼로리를 금방 태울수 있답니다.

 

걷기 할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일어서 있는 시간을 더 늘려보세요!

 

1시간동안 앉아 업무를 보면 약 60칼로리가 소모되는데

이에 비해 서서일하면 앚아있을때는 두배인 120칼로리를 줄일수있답니다.

 

 

 

 

 

 

달달한 과일주스와같은 음료보다는 물을 섭취하세요!

 

과일주스등 당이 들어간 음료는 열량이 높으며

마르가리타와 같은 달달한 칵테일도 한잔의 600칼로리를 웃돈답니다.

 

마르가리타 두잔을 마시면 하루 섭취 열량의 반을 먹게되는셈이죠.

 

음료보다는 물을 많이 마시고, 음료가 먹고싶다면 탄산수나

다이어트 음료를 찾아 마시면, 하루 총 음료 섭취양에서

500칼로리까지 낮출 수 있답니다.

 

 

 

 

 

 

오늘은 일상 속 500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매일 일주일에 500칼로리씩 줄이고 태우다보면

3500칼로리로 구성된 지방 1파운드

즉 중성지방 0.45킬로그램을 제거할수있답니다.

 

겨우 500칼로리를 줄인다고 무언가 될까라고 생각하는분들

절대 무시하지말고 조금의 칼로리라도 줄여나가다보면

쌓이고 쌓여 여러분의 몸매관리에 도움을 드린답니다.

 

날씬한 몸매만들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