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어서 숙면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제대로 잠에 들지 못해 뒤척이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다음날 생활에 불편함이 있는것은 물론
호르몬 수치가 왜곡되고, 혈당수치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분들이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 바로 체중 증가까지
이어지기도 하니 수면은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잠들기전에 마시면 수면에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까지
효과를 보여주는 음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기 전 대두 단백질 쉐이크를 먹는 걸 추천드려요~  

대두는 우유나 단백질 가루형태로 구할수있으며
트립토판이라 성분이 가득하며, 이 성분은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전구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면의 질을 높여주고
뱃살을 만드는 코르티솔 수치를 감소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답니다.  

좀더 최상의 효과를 얻기를 원하신다면 단백질 쉐이크에
그릭 요구르트를 추가해서 섭취하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수면하기 전 따뜻한 차 한잔은 몸과 마음을 릴렉스 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추천드리는 차가 바로 카모마일입니다. 
 
카모마일은 체내에 있는 글리신 수치를 높여주는데, 
이 수치는 신경을 완화시키고 경미한 진정제 역할을 하여
편안한 기분으로 잠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거기다 카모마일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혈액순환을 잘되게 도와주어, 

감기 초기 증상을 완화시키는데도 좋고
여성분들 생리통으로 고생하는데 마셔도 좋다고 해요.

 

 

 

 

 

 

포도주스는 야간에 인슐린 분비를 만들어 신체의 24시간 리듬을 조절하여, 

밤 사이 지방을 태워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포도에는 레스레바톨이라는 항산화 물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 물질은 지방을 저장하는 백색지방을 태우는 갈색지방으로 바꿔주는 효과도 있다고 해요.

 

이때 포도주스는 설탕이 들은 시판 주스가 아닌

오직 포도만을 갈아서 만든 생과일주스를 먹는 것이 좋답니다!

 

잠들기 전 맛있는 포도주스 한잔으로 건강과 다이어트 효과까지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숙면을 위해 따뜻한 우유 한잔을 섭취하고들 하는데요!  

정작 왜 우유가 좋은지는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우유에는 트립토판과 칼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몸을 릴렉스 하게 만들어주어 숙면을 취하게 도와준답니다.  

또한 우유는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어 
붓기를 방지해주고 고혈압, 뇌졸중과 같은 질환을 예방해준답니다.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허브차는 레몬밤입니다! 
허브이지만 레몬과 같은 향과 맛이 나서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차인데요! 

레몬밤 차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없애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로 힘드신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실제 독일에서는 신경성 불면증 치료를 위한 레몬밤 사용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고 하니 숙면을 취하지 못해 고민이신 분들 레몬밤 차 한잔 드셔 보세요.


 

 

 

타르 체리는 단맛이 나는 체리와 달리 신맛이 나는 품종의 체리로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멜라토닌은 몸에서 자연분비가 적은 편으로
영양소를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타르 체리는 천연 멜라토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곤 합니다! 

 

이외에도 타르 체리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염증 생성을 억제하는 베타카로틴 성분도 풍부하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다이어트 음식 하면 많은 분들이

닭가슴살, 야채, 과일들만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한 가지 음식만으로는 오랫동안 다이어트를 지속하기도 어렵고
영양적으로도 효능적으로도 부족하기 마련이죠.  

 

오늘은 함께 먹었을 때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어
다이어트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음식 조합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첫번째는 삶은 달걀과 채소의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고단백 식품인 삶은 달걀은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 주어
과다한 열량 섭취를 막게 도와주어 식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몸의 대사율을 높이는데 도움을주기도합니다.

다만 계란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부족하기에
당근이나 브로콜리, 호박등의 녹황색 채소를 함께 먹으면
부족한 영양을 채우고, 계란의 좋은 효능을 더 부각할 수 있답니다.

 

 

 

 

 


다음은 아보카도와 녹색잎채소입니다.

케일이나 시금치 같은 녹색잎채소는 풍부한 영양에 비해
칼로리는 낮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요!

하지만 이것만 먹기에는 우리의 배고픔을 채우기는 어렵죠?

그렇기에 아보카도와 함께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보카도는 단일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당분은 적은대신 식이섬유는 풍부하여 체중관리를 할 때 여러모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아보카도와 녹색잎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식이섬유를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답니다.

 

 

 

 



다음은 연어와 고구마의 조합입니다.

연어는 포만감을 느끼게해주는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데요, 이 오메가-3는 섭취하게 되면
콜레키스토키닌이라는 호르몬이 식욕을 억제하게 도와주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여기에 단백질은 풍부하나 열량이 높지않은 고구마를 함께 먹으면
더욱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배고프지 않은 다이어트를 오랫동안 할 수 있답니다! 

 

 

 

 

 

 

다음은 코티지 치즈와 블루베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치즈는 살이 찐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코티지 치즈는 다른 치즈들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반면
100g당 98kcal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지 않는답니다! 

또한 치즈에는 에너지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비타민b2가 
함유되어 있어 장시간 이어지는 다이어트를 잘 견딜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이런 코티지 치즈는 과일과 궁합이 좋으며 특히 블루베리와 먹으면
상당량의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으며

블루베리와 치즈를 함께 먹으면 부족한 칼슘과 지방을 채울 수 있어
서로 상호보완이 된답니다~

 

 

 

 

 


마지막은 커피와 계피가루의 조합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커피를 끊지못하고 자주 섭취하시곤 하는데요.

이런 커피에 계피가루를 넣거나 또는 계피 우린 물에 커피를 내려먹으면 
체중관리는 물론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알싸한 맛과 향의 계피는 커피와 생각보다 잘 어울리기도하며
혈당 수치를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식탐이 커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도합니다.

또한 계피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아몬드와 다크 초콜릿 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간식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참 힘든데요!

이젠 간식 무작정 참지 마시고
아몬드와 다크초콜릿으로 건강한 간식 즐겨보세요. 

단맛이 강하 지 않은 다크 초콜릿과 아몬드는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도와주며, 간식의 욕구를 충족시켜 다이어트를 완만하게 
진행될 수 있게 도와주기도합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인슐린은 지방 저장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며 살이 찌고 빠지는데
관여하곤 하는데요.

그렇기 아무리 식이조절을 열심히 하고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면 이 인슐린이 문제일 수 있답니다! 

특히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음식을 먹을수록 
인슐린은 과다 분비하면서 지방세포로 많은 당을 내보기 때문에
급히 살이 찌게 되곤하는데요.

그렇다면 지방저방호르몬 인슐린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로 빵과 면, 떡과 조금은 멀어지는 것이 좋답니다.

밥이나 빵, 면, 떡등의 정제된 탄수화물과 당 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 수치가 급 상승하여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고 한답니다.

이렇게 과잉분비되면 혈당이 떨어지고, 체지방이 축적되며 
비만을 유발하곤합니다.

그렇기에 몸에서 분해 소화 속도가 느린 당이 천천히 흡수되는 식품
(통밀, 과일, 채소, 해산물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식이섬유가 가득한 음식을 드시는것이 좋답니다.

식이섬유가 함유된 음식은 최대한 위에 머물게 만들어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만들며, 인슐린이 과도하게 
한꺼번에 분뵈도는것을 막아주곤 한답니다.

식이섬유가 가득한 음식은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무말랭이는 오히 5개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으며
식이섬유 자체가 당분의 농도가 높아지는것을 막아준 다고 합니다~

 

 

 

 

 


식사를 할 때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식사를 급하게 하거나 빨리 먹는 습관도 
혈당을 급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인슐린도 함께 급 상승하다가
혈당치가 갑작스레 내려가 배고픔을 빠르게 느끼게 만들곤 합니다.

밥을 먹을 때는 최대한 천천히 먹는 것을 생각하며
20분 이상 천천히 꼭꼭 씹어드시길 바랍니다. 

 

 

 

 

 

간혹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단백질 음식을 많이 드시곤 하는데요.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이를 처리하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곤 하는데, 인슐린이 처리하지 못한 남은 단백질은
지방으로 축적되어 살로 가게 되어 위험한데요.
 
특히 유청단백질이나 카세인 등은 혈당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아무리 다이어트에 좋다 해도 과도한 단백질 섭취하는 건 자세하는 것이 좋답니다.

 

 

 

 

 

 

너무 자주 식사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우리 몸은 삼시세끼 식사를 할 때마다 인슐린을 분비시키는데
여기에 간식까지 먹게 되면 인슐린은 과도하게 만들어지고
결국엔 살을 빼기 점점 어렵게 만들곤 합니다.

 또한 음식을 자주 먹지 말아야 몸에 저장된 에너지원을
사용함으로써 지방을 연소시키는 기회가 많아지곤 하니

자주 먹기보다는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공복시간을 가지면서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 후 달달한 디저트는 조금 멀리하는 것이 좋답니다.

식후에 당분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급상승하게 되는데요.

따라서 단것을 먹고 싶다면 식후 2-3시간 뒤 먹거나
케이크나 아이스크림 등과 같은 당류보다는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를 다스리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여
인슐린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방법이랍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코로나 19로 집콕만 몇 달째.... 결국 이로 인해 확 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옷이 얇아지면서 특히나 불어난 살이 더 도드라져보여
다이어트를 시작하는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밀가루나 인스턴트, 육류와는 멀어지고
야채와 과일과 가까워지는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다이어트 시 섭취하면 좋은 양상추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첫 번째도 양상추는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답니다.

 

평생의 숙제라 하는 다이어트를 고민으로 가지고 계신 분들 많으신데요. 

100g당 11kcal의 양상추는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어도 
부담 없는 식품 중 하나랍니다.

칼로리가 낮은 것은 물론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있기에
다이어트 시 자주 찾아오는 변비를 개선하고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답니다.

 

 

 

 



양상추는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주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햇빛이 강해지는 여름에는 특히 피부가 예민하고 축 처지곤 하는데요.

양상추에는 비타민E 성분과 식물성 기름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곤 합니다.

또한 비타민A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다음으로 양상추는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특히 무더운 열대야가 찾아올 여름에는 불면증이 
더욱 심해져서 고민이신 분들 많으신데요.

양상추에는 상추 줄기에 우유빛 유액이 함유된 일종의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신경 안정 작용을 하여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면이 중요하답니다.
잠들지 못해 매번 뒤척이신다면 양상추를 섭취해보세요.

 

 

 

 

 

 

양배추는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답니다.

양배추에 함유된 마그네슘 성분은 체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혈액을 보충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특히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각종 혈관계 질환 예방과 개선에 좋답니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혈관 및 심장에 연결되는
모든 부분에 도움이 되니 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나이가 들면 시간이 지날수록 시력도 떨어지곤 하는데요

양상추에는 시력을 좋게 하는 항산화 '제아잔틴'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어느 한 연구에서는 눈 건강과 백내장, 안과 질환 예방에 
제아잔틴이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하였는데요.

 

양상추뿐만 아니라 진한 녹색 채소에도 제아잔틴, 루테인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시력관리에 도움을 주곤 하니 꾸준히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양상추에는 소화에 좋은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수분이 90% 이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여 꾸준히 섭취하면 변비를 해소하고 숙변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볼 수 있답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즐기시는 분들이 변비로 고민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데요!

변비로 답답하고 불편함을 가지고 계신다면 양상추를 꾸준히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쌀밥보다는 현미밥으로 바꾸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현미는 정제된 흰쌀보다 영양이 더 많기도 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곤 하는데요~ 

그 뿐만아니라 혈당관리에도 도움을 주곤 하는데요.

'쌀보다 현미' 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만큼 현미!
오늘은 현미밥의 장단점은 무엇이고, 다이어트 효과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볼까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매 끼니마다 흰쌀밥을 먹는 경우가 많아
당질의 섭취가 많은 편인데요. 

그렇기에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다면 쌀밥 섭취를 제한하는 
식습관을 가지는것이 좋답니다.

체중감량을 하고 계신다면 당질이 적은 현미로 식습관을 바꿔보세요.

 

당질이 적은것 뿐만아니라 현미는 백미와 비교할 때 

비타민B, 비타민E는 4배 이상, 식이섬유는 3배이상으로

변비 예방과 유해물질 배출 등의 효능이 더 크답니다.

 

 

 

 

 

 

 

 

 

 

 

 

현미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당분이 천천히 흡수되게 하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랍니다. 

 

과다한 각종 영양소의 장내 흡수를 늦춰주어

칼로리의 섭취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며

다이어트 시 찾아오기 쉬운 부작용인 변비를 예방하기도 합니다.

 

다이어트 식단을 짜신다면 탄수화물을 선택할 때

흰쌀 밥보다는 현미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답니다. 

 

 

 

 

 

현미는 다이어트 외에도 암의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만성질환 등을 예방하는 목적으로도 섭취하곤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누구에게나 현미가 좋은 건 아니랍니다.

 

현미에는 칼륨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분들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많은 분들이 현미가 텁텁하고 딱딱하고 맛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데요.

 

현미는 백미의 쌀 불림, 취사시간 등 각종 조리법이 달라

잘 모르고 먹는다면 맛이 없거나 밥이 제대로 익지 않는 단점이 있는데요.

 

현미는 올바른 조리법으로 한다 해도 쌀겨, 배아가 남아있어

백미보다 식감이 조금은 딱딱하다 느껴질 텐데요.

 

그렇기에  충분히 씹지 않고 삼키면 복부에 가스가 찰 수 있으니

급히 먹지 말고 최대한 꼭꼭 씹어먹는 것이 좋답니다.

 

 

 

 

 

 

현미를 부드럽게 섭취하기 원한다면 물에 5-6시간 담가 두는 것이 좋으며

압력솥으로 지을 경우 속까지 골구로 익고 밥맛이 더욱 구수해질 수 있답니다.

백미를 지을 때보다 물을 더 붓는 것이 좋답니다.

 

밥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고, 차로 먹을 때도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현미차의 비타민E 성분은 열에 안전하여 차로 먹어도

노화방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니 

커피 대신 현미차를 즐겨 마셔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다이어트를 할 때는 아무래도 평소 먹는 것보다는 양을 줄이고  
식욕을 자제해야할 필요가 있는데요. 

하지만 알면서도 힘든 게 바로 맛있는 음식을 참는 일이죠ㅠㅠ 

그런데 음식 중에서도 식욕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먹으면서 식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음식들 소개해드릴게요.  
 

 

 

 

 


첫번째는 녹색채소의 왕이라고 불리는 시금치입니다! 

시금치는 단백질, 칼륨 등이 풍부한 음식으로, 스웨덴의 연구팀 결과에 따르면  
시금치 추출물을 마신 여성의 95%에서 식탐, 

특히 지방이 많은 음식에 대한 식탐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합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를 예방해주고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을 생성해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리는 음식은 그릭요거트입니다~ 


그릭요거트는 첨가물을 넣지 않고 원유 그대로 발효시킨 것으로
일반 요거트에 비해 수분이 제거되어 단단한 질감과 깊은 풍미를 지니는데요!

 

그릭요거트는 식욕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으며

체지방을  쌓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막아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단백질 섭취량이 많을 수록 뇌는 적은 칼로리를 원하기에

식욕이 넘치는 날엔 그릭요거트를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브로콜리인데요.

 

브로콜리는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우리에게 많은 이점을 주고 있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시금치나 케일보다 섬유질도 풍부하답니다. 

브로콜리는 100g당 28kcal로 아주 낮으며,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어 
변비를 개선해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쉽게 접하고 흔히 즐겨먹는 대표적인 해조류로 미역을 손꼽을 수 있는데요!

미역, 김 등 해조류에는 요오드가 풍부해 요오드는 갑상선 건강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성분으로, 섭취시 갑상선 건강뿐만 아니라 

식욕 감소 효과도 볼 수 있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딱이랍니다.

또한 요오드 성분은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모발과 모근에
영양분을 주어 건강하고 윤기나는 머릿결을 유지하게도 도와준답니다.

 

 

 

 

 


다음은 달달한 맛과 더불어 다양한 성분으로 건강까지 챙겨주는 
다크 초콜릿입니다! 

다크 초콜릿의 쓴 맛을 느끼게 하는 성분인 ‘카카오’는 
소화 효소활성 및 체내 지방 축적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억제해주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소량으로도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간식으로 도움이 되며
식전에 다크초콜릿을 먹게 되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달걀입니다. 

아침부터 달걀을 꾸준하게 한 개씩 먹으면,

 달걀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 성분이 몸의 허기를 채워주고 

포만감을 늘려주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적절한 양의 단백질과 포만감을 채워주는 음식으로
배고플 때 달걀 하나를 먹으면 식욕을 달랠 수 있답니다. 

또한 계란에는 풍부하게 함유되니 비타민D는 면역력과 칼슘 흡수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나면 가장 많이 붓고 무거워지는 게 
바로 종아리가 아닐까요?

오랜시간 서있거나 반대로 오랜 시간 앉아만 있더라 해도
근육이 땡땡하게 뭉치고 알이 툭 튀어나와 무다리로 불리는 두껍고
울퉁불퉁한 종아리가 되어있곤 하는데요. 

문제는 이때 제대풀어주지 않고 부기를 방치하면 
이가 누적되어 살이되고 뭉친 근육은 그 모양 그대로 굳어져 버리는데요.

오늘은 다리의 종아리알을 풀어주는 방법들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첫 번째는 요가링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요가링을 끼고만 있어도 종아리 부위가 자극이 되면서 시원함을 느낄수있는데요.
하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요가링을 끼운 상태로 걷거나
집안일도 할 수 있어 일상 속 습관이 되면 간단하게 조금의 움직임으로도
날씬한 다리를 만들 수 있는데요.

요가링을 사용할 땐 맨살보다는 레깅스와 같이 옷을 입은 상태에서 끼우는 것이 
더 잘 들어가며, 발목에서부터 끼워 위로 쭉 잡아당겨 종아리 알 부분에
요가 링이 딱 잡아주도록 하면 됩니다~ 

 

 

 

 

 

 

다음은 폼롤러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바닥에 다리를 쭉 펴고 앉아 종아리 밑에 폼롤러를 두고
말에 힘을 최대한 뺀 뒤 무릎을 구부렸다 펴면서 
종아리를 마사지해주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폼롤러는 단순하지만 근육을 풀어주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처음에는 고통스럽지만 익숙해지면 엄청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몸이 뻐근한 부위가 있다면 폼롤러로 롤링 롤링해보세요! 

 

 

 

 

 

 

요즘 여러 가지 종아리 마사지 기계가 있지만
보통 종아리 전체를 초점에 맞춰져 있는데요.

종아리 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싶다면
마사지 건을 사용해보는 걸 추천드릴게요!

마사지 건은 헤드에 따라 효과도 다른데, 처음에는 플랫 한 헤드로 시작했다
종아리 근육이 어느 정도 풀린다면
U자형이나 원뿔형과 같이 좀 더 뾰족한 헤드로 교체하여
집중적으로 종아리 알을 공략해보세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거나 서있는다면 
압박스타킹을 신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위별 단계적 압박을 통해 혈액순환 개선은 물론
하지정맥이나 수족냉증의 개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압박스타킹은 꽉 낀다고 더 큰 효과가 있는 건 아닌 만큼 
정사이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지탱해주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왕이면 발등부터 감싸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답니다.

 

 

 

 

 

 

찌뿌둥한 몸을 풀어주는데 스트레칭만 한 게 없듯
다리가 무겁고 불편하다면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주세요~

특히 '다운 독' 자세는 종아리 스트레칭에 딱인데요, 마치 강아지가 기지개를 켜듯
엎드린 상태에서 팔과 다리는 쭉 펴주고 엉덩이를 하늘 높이 들어주세요.

발목과 종아리가 쭉 드러나며 근육을 유연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또한 누운 상태에서 한쪽 자리를 천장을 향해 쭉 펴고
발가락을 세워 종아리가 스트레칭되게끔 하는 동작도 도움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반신욕을 추천드립니다.

종아리 부기를 빼기 위해서는 몰려있는 수분, 혈액과 노폐물을
원활하게 순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신욕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며 노폐물 배출 등의 효과로
다리의 통증을 완화시켜준답니다.

 이때 따뜻한 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입욕제나 목욕소금, 아로마 등을
사용하면 한층 더 편안하고 효과적인 반신욕을 즐길 수 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일부는 소화흡수가 되고  
일부는 노폐물이 되어 몸에 쌓이게 되곤 하는데요. 

문제는이 노폐물들이 배출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쌓이면서 
독소를 유발하고, 신체기능을 저하시켜  
다른 질병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오늘은 몸의 조직이나 장기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어떠한 문제가 일어나는지 알아볼까합니다.

 

 

 

 



첫 번째로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면 아무리 자고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계속된답니다. 

피로가 지속해서 쌓이게 되면 일상생활에 의욕도 없고

쉽게 지쳐 스트레스받곤 하는데요.

 

독소가 쌓이게 되면 이렇게 피로도는 높아지고
면역력이 저하되며, 체내 혈액순환을 방해하곤 합니다. 

 

 

 

 

 

 

 독소가 쌓이게 되면 변비가 나타나며, 방귀 냄새가 심해진답니다.

해독능력이 떨어진 몸 상태에선 구석구석 독소가 쌓이게 되고
어느 정도 몸에 독소가 차게 되면, 어느새 장 까지 내려와서 변비가 나타나거나
가스가 잘 차고, 방귀 냄새까지 독해지곤 합니다.

쌓인 독소는 장내에 쌓여 음식물 소화와 배설을 어렵게 만들고
나아가 설사, 과민성 대장염을 유발하곤 합니다.

 

 

 

 


입냄새가 나는 것 역시 독소가 쌓이면 나오는 현상입니다.

입냄새는 간이나 소화기간에 독소가 많이 쌓여서 나기도 하는데요.
위에 외벽에 독소가 쌓여 딱딱하게 붓고 굳어지면 
소화능력이 떨어져 음식물이 그곳에 남아있고
이 남아있는 음식물들이 썩고, 악취가 나곤 하는데

이 악취가 위로 역류하면서 구취가 나게 된답니다. 

 

 

 

 

 

 

독소가 잔뜩 쌓이게 되면 배가 불룩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방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독소를 가지게 되고
독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살 빼기도 힘들어진답니다.

복부지방이 늘어나서 고민이라면 독소 배출을 위한 노력을 우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은 해독능력을 초과한 독소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조직에 저장시켜 체중은 늘어나고 다이어트도 원활하지 않게 된답니다. 

 

 

 

 

 


여드름은 단순히 피부질환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내부 장기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신체증상의 하나로 보는 것이 좋답니다. 

장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피부 내부에서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
여드름 혹은 뾰루지 등을 유발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드름이 생겨나면 피부의 영양이 부족하거나
노폐물이 쌓인 건가 하고 피부 자체에만 신경을 쓰는데요.

이젠 특별한 이유 없이 여드름이 생겨나 거나한다면 
몸에 독소가 쌓여있음을 깨닫고 독소 배출을 위해 노력해보세요!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혈액과 림프순환을 돕는 스트레칭도 자주 하고
커피나 탄산음료보다는 차, 물을 수시로 마시며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인스턴트나 밀가루 음식보다는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챙겨 먹어 몸을 몸속을 건강하게 만들어보는 것이 좋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날씨가 따뜻해지고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한 분들 많으신데요!

 

솔직히 다이어트 다들 해볼만큼 해보고, 

그러기 때문에 굶는 게 정답이 아니라는 건 다들 너무나도 잘 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든든히 먹으면서 날씬해지고 이뻐지는 다이어트법

바로 "두부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두부의 무엇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두부는 어떻게 먹는 게 좋은지 등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았으니 체중감량이 시급하신 분들 주목해주세요~ 

 

 

 

 

 

 

두부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써 

단백질의 비중은 크고, 지방과 탄수화물은 적어 칼로리 걱정 없이 

날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단백질은 근육의 재료가 되는데 부족하면 근육이 분해되기에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이로 살이 빠지기 힘든 상황을 만드는데요.

 

두부에는 풍부한 단백질과 적은 지방과 탄수화물이

균형 있게 배분되어 있어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두부는 밥이나 국수처럼 식사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

당분도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적합하답니다.

 

당분 섭취를 줄이면 비만의 원인이 되는 인슐린 분비 억제가 가능한데요. 

 

두부를 섭취하게 되면 백미와 비교하여

약 90%가량의 당분을 줄일 수 있다고도 합니다.

 

요즘 두부를 이용한 레시피도 많고, 두부면도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니

한 끼 정도는 가볍고 든든한 두부를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외에도 두부는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피부미용 효과와 갱년기 장애 완화

그리고 생리통 완화에 효과를 보여주곤 합니다. 

 

또한 대두 올리고당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비피더스 균의 기능을 강화시켜 장 기능을 활성화시켜

변비를 해서하는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변비해소는 그대로 다이어트 효과로 연결되니 

변비로 고민이라면 두부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자 그렇다면 두부 다이어트 시 섭취방법과 주의사항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두부는 순수한 두부만을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두부에는 순수한 콩만 들어 있는 게 아니라 각종 첨가제가

들어있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꼼꼼히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두부를 반찬으로 이용하기보다는 저녁식사 때 

쌀밥 대신 두부를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녁에 섭취하는 백미, 밀가루는 지방으로 축적되는 비율이 더 높다고 하니

이왕이면 저녁식사에 두부를 섭취해보세요. 

 

 

 

 

 

 

 두부를 습관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살을 빼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모든 식사에 두부를 먹는다는 게 힘들 텐데요.

 

처음부터 무리해서 두부를 먹으려고 애쓰고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우리 몸의 미각이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씩 섭취량을 늘리세요~

 

그리고 아무리 두부의 칼로리가 낮다고 해도 취침 전에 먹는 것은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렵답니다. 

 

가급적 저녁 8시 이후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오늘은 날씬한 몸매를 꿈꾸는 여러분들을 위해

두부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두부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여성에게 좋은 미용 성분으로

알려진 이소 플라본 많이 들어있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두부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거 잊지 마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

 

 

 

30세가 지나가면서 우리 몸의 근육은 1%씩 매년 줄어 든다고 해요.

운동을 안 하시는 분들은 더욱 근육량 감소는 빨라지는데요.

 

많은 분들이 잘못 생각하시는 게 근육운동은 울그락 불그락 하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만 하는 거 아닌까? 꼭 따로 근육을 위한 운동을 해야 하나?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우리 몸의 근육량이 감소하게 되면 모든 몸의 기관들은 약해며, 면역력 저하를 불러일으키고

근육의 손실은 기초대사량 감소로 이어져

내장지방이나 비만, 고지혈증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진답니다. 

 

그렇기에 건강하고,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위해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첫 번째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근력운동)은 보다 균형 있는 신체와 근육을 만들기 위해

둘을 같이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지방을 태우게 되는데, 이때 근육도 같이 빠지게 되니

근력운동은 꼭 같이해야 합니다.

 

또한 한 가지 종류의 운동만 하다 보면 같은 근육만 사용하게 되어

사용된 근육만 강해지고 다른 근육은 성장되지 못하니, 

다양한 유무 산소 운동을 골고루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는 필수입니다.

 

단백질은 근육을 생성하고, 손상된 근육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여

꼭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렇다고 많은 양을 먹을 필요는 없으며, 1kg당 1g만 섭취하면 충분하답니다.

 

운동하는 선수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단백질을 많이 먹게 되면 포도당으로 전환이 되어서

에너지로 사용되지 않으면 지방으로 쌓이곤 하니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근육의 면적과 크기는 줄어들면서

점점 사라지고, 힘줄과 인대의 긴장도가 줄고 가늘어져

무거운 무게의 기구를 들고 운동할 시 근손상과 부상을 겪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럴 땐 자기 체중의 75%까지 버틸 수 있는

저항성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플랭크, 누워서 엉덩이 들기, 벽 짚고 천천히 팔 굽혀 펴기와 같은

저항성 운동 꾸준히 해보시길 바랄게요.

 

 

 

 

 

 

전체적인 근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엉덩이 근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엉덩이 근육은 발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을 좌지우지합니다.

우리 몸에 중앙에 위치하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허리, 다리, 무릎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다른 근육을 키우기 이전에 엉덩이 근육 생성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있어서는 

운동과 함께 적절한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흔히 다이어트나 근육을 만들 때 닭가슴살을 먹곤 하는데

닭가슴살과 다른 부위의 단백질 차이는 그리 크지 않으니

다른 부위를 먹어도 상관없답니다.

 

또한 완전식품인 달걀, 좋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소고기, 

그리고 오메가3가 함유된 연어를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근육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균형잡힌 몸매와 건강을 위해서라도 근육형성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하기 어렵고

운동을 소홀히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오늘 알려드린 방법 참고하여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