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피부관리는 이렇게-

 

 

 

 

 

더운 날씨와 뜨거운 해로 자극받기 쉬운 피부!

 

그래서인지 여름에는 더욱 피부관리에 신경쓰고

챙겨 바르고 하는것도 많은데요.

 

오늘은 여름철 피부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무덥고 뜨거운 햇빛에서도 건강한 탄탄한 피부를

가꾸고싶은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에 주목해주세요:)

 

 

 

 

 

 

자외선은 노화의 주범이며 피부화상, 잡티, 기미를

유발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해요!

 

때문에 외출 30분전에는 무조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며 2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덧발라주는것이 좋은데요!

 

자외선차단제는 용도에 따라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는데,그 중에서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이

나타나는 자외선차단제도 있곤하는데

 

대부분 끈적거리고 하애지는 현상에 꺼리는분들 많으신데

실제로는 이 백탁현상이 있을수록

자외선 차단력은 더 높다고하니 참고하세요!

 

 

 

 

 

 

여름에는 여러모로 수분을 뺏기기 쉽잖아요?

그렇기에 물을 자주 마셔주는것이 좋답니다.

 

물을 자주 마시게되면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켜

맑은 피부를 만들어주곤하는데요.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섭취해서 빼앗긴 수분을 충전하고

푸석푸석해진 피부 역시탱탱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물 외에도 수분함량이 높은 수박과 같은 과일을

섭취하는것도 피부에 좋답니다.

 

 

 

 

 

 

뜨거운 햇빛으로 달궈진 피부로 고민이라면

오이나 알로에를 사용하여 피부의 열을 식혀보세요!

 

오이와 알로에는 극도로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걱정이 없어 안심하게 사용할수있는데요.

 

잠들기 전 오아마사지와 알로에 젤 마사지로

피부를 진정시켜주세요.

 

 

 

 

 

 

날이 덥다보니 미지근한 물보다는 찬물로 세수하고싶잖아요?

 

하지만 찬물로 세수를 할땐 피지나 먼지등

피부 잔여물이 잘 제거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모공속까지 깨끗하게 세안을 한다며

뜨거운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데

예민한 피부는 물의 온도차가 크면 자극이

심해져서 홍조를 발생시키기도한답니다.

 

세안을 할땐 차가운물이나 뜨거운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얼굴의 온도가 1도 올라가게 되면 피부의 피지선이

자극받아 피지 분비가 10%로 정도 증가한다고해요.

 

문제는 늘어난양의 피지가 모공을 막아

피부를 끈적이게 만들고

 

피부 보호막을 약화시키고 노폐물, 각질들이

뭉쳐서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곤해요.

 

그렇기때문에 여름에는 피지를 잡아내는것이 중요한데요.

 

꼼꼼하게 세안하여 피지를 잡아내는것도 좋고

여름에는 피지를 잡아주는 화장품들을 사용하는것도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여름에도 피지분비로 각질이

많이 생겨나기도 한답니다.

 

각질이 쌓이게 되면 피지가 밖으로 나오지 못해

피부트러블을 유발할수있으니

 

지성은 주2회, 건성은 주1회정도 주기적으로

각질관리를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특히나 더 신경쓰고 관리해야하는 여름!

오늘 소개해드린 방법 기억하시고 이쁜피부 오랫동안 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