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뷰티스토리2019. 12. 31. 20:00

 

 

 

 

 

몸에 독소가 쌓이기 시작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셀룰라이트나 비만을 유발하고

그외 다양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곤하는데요.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등의 음식이나 환경,

스트레스등으로 인한 영향으로도

독소는 꾸준히 계속해서 쌓이곤하는데요.

 

오늘은 몸속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 습관을 알아볼까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것도 노폐물을 배출하도

독소를 배출하는데 좋지만 이왕이면 디톡스 워터를 챙겨드세요.

 

디톡스 워터는 수용성을 띠고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물병에 담고 반나절 정도

냉장 숙성을 시킨 후 마시면 된답니다.

 

레몬과 소화를 돕는 오이, 향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바질이나 민트와 같은 허브를 많이들 넣으며

취향껏 재료는 다양하게 첨가하면 좋답니다.

 

 

 

 

 

 

잠을 잘때 스마트폰과 멀리하는것이 좋은데요.

 

스마트폰이 가깝다보면 자기 전까지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자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블루라이트나 전자파등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기 어렵답니다.

 

잘때만이라도 최대한 멀리 두고

알람은 아날로그시계 알람을 사용하는게 어떨까요?

 

매일 스마트폰만 들고 사는 당신!

디지털 디톡스도 건강을 위해선 필요하답니다.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의 장기는 계속해서 일을 하기에

한번쯤은 단식을 통해 장기가 시간을 갖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 좋답니다.

 

단식을 통해 독소를 체외로 배출하고

간이나 콩팥, 대장등 장기에 디톡스 효과를 볼 수있답니다.

 

기습적인 하루 단식을 하면 부족한 에너지를

지방으로 가져다 쓰기에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니

한번씩 단식을 하는것은 건강에 좋답니다.

 

 

 

 

 

 

음주를 즐기고 난 다음날에는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답니다.

 

술 마시고 난 후의 우리몸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바쁜 상태인데, 이때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오히려 간의 피로도를 높여 건강을 해친답니다.

 

음주 후에는 저강도의 운동을 하는것이 좋으며

가벼운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고 알코올 분해 속도를 도와

땀을 통해 독소를 배출한다고하니 참고하세요.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은 반신욕입니다.

 

생활 습관이나 환경, 신체적 구조로 상체 쪽에

열이 몰리고 하체는 차가워지기 쉬워

반신욕을 하면 열의 밸런스를 맞추어 건강에 좋답니다.

 

몸의 순환이 원활해지며 열린 모공로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

피부도 매끄럽게 만드는데 도움을 받을 수있답니다.

 

자기전 38-40도 정도의 물에서 가볍게

2-30분정도 반신욕을 하면 독소배출에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해주세요.

 

장에는 독소를 배출하는 림프절이 많기  때문에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있게 유익균을 늘려주는게 좋답니다.

 

장내 환경을 좋게 다스리기 위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함량을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좋답닏나.

 

김치, 된장, 요거트와 같은 발효식품과 섬유질 함량이 높은

현미, 녹색채소, 해조류등을 섭취해주세요.

 

 

Posted by 프렌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