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따라 다른 체중감량 비법

 

 

 

 

 

나이가 들면 많이 먹지 않더라도 살이 찐다는말 아시죠?

 

노화가 진행되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잦은 회식과 야근,육아등으로 인해 다양한 피로가 겹치면서

살이 찌기 쉬워지는데요ㅠㅠ

 

그렇다고 날씬한 허리와 탄력있는 몸매를 절대 가질수 없는건 아니랍니다.

 

나이별대로 공략법을 달리하면 충분히 체중조절하여

남부럽지않은 몸매를 가질수있고 유지할수있답니다!

 

 

 

 

 

 

20대라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대표적인 요인은

아무래도 술이 아닐까 싶은데요!

 

밤늦도록 친구들과 어울리며 술 마시기 좋은나이기도하는데요.

술믈 마시며 사교활동을 즐기면서 체중조절까지 하고 싶다면

가급적 열량이 낮은 술을 선택하는것이 좋답니다.

 

탄산음료와 같은 달콤한 성분이 들어있는 칵텔일은 자제하고

맥주도 일반맥주보다 열량이 낮은맥주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과음을 방지하기 위해 술은 천천히 마시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올라가는것을 억제하기 위해

물을 계속 함께 마시면서 먹는것도 방법입니다.

 

 

 

 

 

 

근육과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살이 붙기 시작하는

연령대가 바로 30대가 아닐가 싶은데요.

 

30대에 접어들면 10년단위로 근육량이 3-8%씩 줄어든다고해요!

임신, 유아, 업무적, 스트레스, 시간적 압박감등이 체중조절을 더욱 방해한답니다.

 

특히 여성은 임신을 하신다면 권장수준 이상으로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하셔야하는데요!

 

임신 전 정상체중이라면 15Kg 이상 찌지않도록 관리하고

과체중이라면 6-11kg, 비만이라면 5-9kg 이상

체중이 불어나지않도록관리해주시는것이 좋답니다.

 

 

 

 

 

 

40대가 되면 아무리 과도하게 많이 먹는분들이 아니더라도

체중게 수치가 자꾸 불어나곤한답니다ㅠㅠ

 

갱년기와 관련된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수치변화가 심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칼로리 섭취량과 운동에 더욱 신경써야할 시기랍니다.

 

기름기없는 단백질 중심의 식단과 잎채소를 비롯한

식물성 식품과 건강한 단백질을 집중적으로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신진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으로 벌충해주여햐한답니다.

 

매기 식사 후 15분간 거든것만으로도 이가은 효과를 볼수있는데요.

 

식이요법이나 운동 둘중 한가지만 지키는 사람보다는

두가지를 병행하는사람이 확실히 혈중 지방수치가 떨어지는 결과를 보여줄수있다고하니

식단조절과 운동은 필수라는거 잊지마세요!

 

 

 

 

 

 

50대에 접어들게되면 신진대사가 급격히 느려지고

복부에 지방이 잘끼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무조껀 소식을 하거나 아예 안먹고 굶는것이 정답은 아니랍니다!

 

칼로리 섭취는 줄이되 먹는양까지 줄일 필요는 없답니다.

 

수분함량이 높으면서 칼로리는 낮은 음식을 포만감이 들 정도로 먹는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저녁때는 아침보다 칼로리 소모가 잘 안되기 때문에

 해가 진뒤에는 가급적 군것질은 자제하는것이 좋답니다.

 

 

 

 

 

 

오늘은 나이 별에 따른 체중감량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양껏 먹어도 살이 찌지않는 시절로 돌아가고싶지만

아무래도 불가능하겠죠?ㅠㅠ

 

물론 젊을수록 생리학적인 관점에서 체중관리가 유리하지만

체중관리는 생리학적 요인외에도 생활방식의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신의 나이에 맞는 전략을 세워

꾸준히 관리하면 건강한 체중, 날씬한몸매를 유지할수있으니

오늘 소개해드린 방법 잊지말고 자신의 나이에맞는 체중관리법을 선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