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만 감으면 여드름이 생긴다면?

 

 

 

 

 

두피나 어깨 이마, 귀주변, 등과같이 머리가 닿는 부위에

혹시 여드름이 생긴 경험 있으신가요?

 

이렇게 머리가 닿는부위에 여드름이 생긴다면 평소 사용하는

모발제품이 여드름의 원인이 될수있답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샴푸, 컨디셔너, 젤, 스프레이, 왁스등

모든것들이 여드름을 유발할수있답니다.

 

실리콘이나 코코아 버터, 라우릴 황산나트륨, 라우릴 황산 암모니움

호호바욀, 코코넛오일등이 여드름을 많이 유발한다고하는데요.

 

오늘은 두피나 머리카라에 여드름이 생기지않게

대처할수있는 방법들 소개해드릴게요!

 

 

 

 

 

 

윤기나고 찰랑거리르는 머리카락을 만들어주는 호호바오일이나 시어버터등의

천연 유래성분의 오일 또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수있답니다!

 

천연 유래성분이라고 안심하는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ㅠㅠ

 

이뿐만아니라 석유혼합물, 실리콘, 미네랄 오일등 다양한

오일류 제품의 유성제품은 대부분 박테리아를 잡아두고

여드름의 번식지로 삼는 경향이있으니 사용하는 헤어제품이

오일류 베이스라면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거나

사용하고 난 이후에는 꼭 깨끗하게 씻어내야만 한답니다!

 

 

 

 

 

 

요즘 똑똑한 소비자는 성분표를 많이들 확인 하고 구매하잖아요?

성분목록의 처음 쓰여있는 3가지 성분은 주된 성분과 많이 함유된 양이라고하는데요.

 

성분 목록을 볼때, "물이" 처음 쓰여있는 3가지 성분 중

하나에 들어가있는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피부트러블을 막을수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살리실산이 들어있는 샴푸도 얼굴과 두피의 오일 균형을

유지하는데 동ㅁ을 준다고는 하지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거나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여드름을 악화시킬수있답니다.

 

헤어제품을 구할때 H2O제품, 수성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여드름을 막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샴푸 후에는 얼굴을 클렌징해주는것이 좋은데요!

 

삼푸 후 성분을 모두 씻어낸후 얼굴을 클렌징 하는것이

혹시나 남이을 찌꺼기나 성분을 세척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보통 얼굴을 닦아낸후에 머리를 감고 나오시는데

이렇게되면 얼굴에 묻어 내린 성분대문에 헤어라인이나

주변에 여드름이 생겨날 가능성이 높으니

곡 샴푸 후 얼굴 클렌징을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요새 미세먼지가 엄청 심하잖아요?

얼굴뿐만아니라 두피와 머리카락에도 미세먼지가 묻어있는데요.

 

미세먼지와 각종 헤어용품으로 덕지덕지인 상태로 그냥 베개에 눕지않나요?

 

그렇기때문에 베개커버는 자주 세척해주는것이 좋고,

가급적 아침보다는 저녁에 샴푸를 해서 머리르 감아주는것이 좋답니다.

 

혹시 베개커버를 자주 바꾸는것이 귀찮다면 수건을 까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요즘에는 자면서도 헤어관리 할 수있는 다양한 제품이 많이 나오는데요!

 

만약 이렇게 바르는 헤어제품에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면

트러블을 유발할수있기 대문에 가급적 저녁에 사용하는것은 자제하는것이

피부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자면서 머리에 남아있는 오일성분이 트러블을 유발하곤하지

저녁 샴푸후 트린트먼트나 오일제품을 바르고 침대로 가는것은 노놉!

 

오일류의 헤어제품을 바르고 머리를 풀고있으면,

머리카락이 닿은 부분에 여드름이 생길수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렇다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을 버리순업겠죠?

 

최대한 잔여물이 남지안도록 충분히 헹궈주고

머리를 모두 헹군 후 머리카락이 닿는 부분은 한번 더 깨끗하게 세척해주세요.

 

많은분들이 보통 펌이나 염색으로 인해 머리가 푸석푸석

해지면서 윤기있는 머리결을 위해 다양한 헤어제품을 사용하는데요.

 

머리카락이 좋아지면 이런 트리트먼트나 오일 베이스의 에센스, 샴푸의

사용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겠죠?

 

부드럽고 윤기있는 머리결을 위해선

꼭 머리카락이 쉴수있는 휴식기를 제공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