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최대 난관은 바로 배고픔이 아닐까요?
많은분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먹던 음식의 양부터
확 줄이곤하는데, 그러다보니 배고픔이 더 빨리 찾아오고ㅠㅠ
한두번은 참을수있지만 계속해서 참기는 힘들고
결국엔 식욕이 폭발하여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시기가 오곤한답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음식의 양을 줄이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음식을 먹는지도 중요하답니다.
오늘은 배고픔을 덜어주면서 살찔 걱정을 덜어주는 음식들을 소개해드릴게요.
크리미한 독특한 식감으로 사랑받는 아보카도는
요즘 매우 각광받고있는 음식이기도한데요!
아보카도는 식물성 지방으로 포만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으며
지방산에는 항염증 성분도 들어있어
관절염을 완화시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춘답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 반개를 점심에 먹으면
포만감은 26%나 증가하고 이후 3시간동안 식욕을 40%나
줄여준다고하니 다이어트 식단에 추가하면 딱이랍니다!
우리모두가 사랑하지만 다이어트중에는
아무래도 먹기에 죄책감들던 고기......
하지만 안심, 등심, 우둔살과같은 소고기의 살코기부분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다이어트할때도 즐길수있답니다.
등심스테이크 113g을 먹으면 200kcal에 32g의
단백질을 보충할수있다고하는데요.
하지만 살코기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기에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적정량을 섭취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양배추는 100g당 31kcal로 저열량이며
높은 포만감과 다이어터의 고민인 변비에방에도 좋은 음식이랍니다.
특히 위가 약하신분들이라면 양배추를 꾸준히 드시면 큰도움이 되는데요.
양배추에는 엄청난 양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있음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며 몸 속의 각종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니 다이어트에도 좋답니다!
97%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곤약은
포만감이 높고 변비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있답니다.
도토리묵보다 약간 단단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딱히 맛을 가지고 있지않아 다양한 요리로 적용하기 쉬우네요!
그리고 곤약은 불안해소와 신경안정에도 도움을주며
세라마이드 세포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으뜸이랍니다.
칼로리도 거의 없는편이니 날씬해지고 이뻐지는 음식이랍니다!
퉁퉁부은 붓기를 빼는데 좋다고 소문난 호박!
호박은 당뇨예방, 해독작용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음식인데요.
피부미용과 노화방지는 물론 기운을 복돋아주는 효능도 가지고있으며
과육부터 씨까지 버릴거 하나없는 음식이랍니다.
호박씨에는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인 리그난과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레산이 함유되어있어
꾸준하게 섭취하면 유방암 발병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마지막은 단백질이 풍부하여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계란이랍니다.
삶은 달걀 2개의 칼로리는 약 140kcal로
이 정도의 양이면 단백질 12g을 보충할수 있으며
우리몸에 필요하는 필수아미노산을 전부 제공한다는 점에서
건강에 무척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하는데요.
한 연구에 따르면 아침식사로 달걀을 곁들이면
24시간동안 배고픔을 더는데 도움이 된다고하니
바쁜 아침, 식사를 거르시는분들은 달걀를 섭취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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