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과 자외선 무더위로 인해 지친 피부!

 

땀과 무더위에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들 고민되실텐데요~

 

피부는 먹는 음식과 생활 습관에

많은 영향을 받는만큼 바르는것에만 그치지 말아야해요!

 

강한 햇볕과 자외선에

우리 피부에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데 좋은 음식

피부를 좋아지게 만드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소개해드리는 음식은 감자입니다!

 

감자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과의 2배에 달하는 알칼리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비타민c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노폐물 정화에 도움을 준답니다.

 

감자를 섭취하는것도 좋지만 감자를 갈아

피부에 붙이는 감자팩 역시

 달아 오른 여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데 딱이랍니다!

 

 

 

 

 

 

두번째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바로 비타민c가 풍부한 오렌지입니다.

 

오렌지에는 비타민c와 섬유질, 엽산, 칼륨등을

가지고 있으며 주스 형태보다는 생 과육이 영양상 좋답니다.

 

오렌지, 자몽등 감귤류에는 라이코펜이 함유되어

여름철 피부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세번째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브로콜리입니다.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잡티들로 고민인분들 많으실데요
비타민c피부 미백과 기미에 효과가 탁월한데요.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100g당 98mg로

레몬보다 2배 높은 수치라고 하는데요.

 

브로콜리는 섭취하면 몸속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어 피부미용에 딱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바로 해조류입니다.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내 노폐물을 씻어주며

끈적해진 피를 맑 해주며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한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도 특히나 좋다고 하니 잊지말고 섭취하세요!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 만큼 피부를 위한

좋은 습관을 들이는것도 중요한데요.

 

평소 클렌징을 꼼꼼히 하며 자외선 차단제

잊지말고 발라 자외선을 차단해주세요.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쌓여 주름과 노화를 만들어

탄력저하를 일으키며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들을 불러일으킨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실내 외 상관 없이

꼼꼼하게 사계절 내내 발라주셔야합니다~

 

 

 

 

 

 

강렬한 태양에 피부가 탔을때에는 화상으로

번지지 않도록 초기에 관리해주는것이 좋은데요!

 

젖은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 온도를 낮추어

화끈거리는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알로에를 이용하거나 오이팩과 같이

수분이 풍부한 재료들을 사용하여

 

피부 진정과 수분보충을 함께해주면

통증 완화와 함께 피부 회복에 도움을 받을수있답니다.

 

 

Posted by 프렌즈클리닉